광주시 상수도 사업 본부의 물관리 행정에
헛점이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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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김관선 의원은 광주시 소방본부가 해마다 10억원에 이르는 소방 용수를 사용하면서도 부담금은 2억원만을 지출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이 구조 구급 활동을 핑계로
시민 부담을 가중시키는것은 주민 자치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종민 의원은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누수량이 생산량의 12%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누수율을 줄이기 위한 장비를 확보하고 상수도 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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