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제철고의 자립형 사립고 전환은
모집 범위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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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제철고 법인은
현행대로 정원의 90%를 광양제철내
학생으로 채우고 나머지 10%를
외부에서 받겠다는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광양 시민연대등 시민단체의 의견을 존중해
외부 학생 비율을 20%로 늘릴것을
법인에 요구해 서로의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에따라
법인 주장대로 모집인원의 10%를
외부에서 받는 방안과
모집인원의 20%를 외부에서 받는 방안등
2개 안을 교육부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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