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모레 오전까지
광주발 서울행 기차와 비행기 표가 모두 매진된 가운데 귀경객들은 임시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광천동버스터미널은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까지 모든 좌석의 예매는 끝난 상황이지만
임시 버스가 넉넉히 운행되고 있어
터미널로 올 경우 기다리는 시간없이
서울행 버스를 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기차는 연휴 다음 날인 모레까지
좌석과 입석이 사실상 매진된 상태며
비행기의 경우 오는 5일 오전까지의
좌석 예약이 모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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