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유례없는 취업난이 예고된 가운데
추석 연휴기간에도
많은 대학생들이 도서관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등 지역 대학 도서관에는
졸업 예정자와 취업 재수생 등
많은 대학생들이 고향 가기를 포기한 채
취업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능시험을 한달여 앞둔 고3학생들도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하루 이틀 정도만 쉬었으며
오늘은 대부분 등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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