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잡던 50대 익사

이계상 기자 입력 2001-10-08 13:47:00 수정 2001-10-08 13:47:00 조회수 5


어제 오후 6시 30분쯤 해남군 황산면 관춘리 관춘저수지에서 이 마을 사는 56살 문창오씨가 물고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문씨가 낮에 쳐 놓은 그물을 걷기 위해 저수지에 들어갔다가 수영미숙으로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