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재배 비닐 하우스 화재(라디오)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0-10 10:52:00 수정 2001-10-10 10:52:00 조회수 0

오늘 새벽 6시쯤

곡성군 오산면 봉동리 52살 최모씨의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2동이 모두 불에 타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보일러 주변이 심하게 탄 흔적으로

봐서 보일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