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 아스콘을
재활용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이춘범 의원은 건설 관리 본부에
대한 행정 사무 감사에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폐 아스콘의 재활용율이 62%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의원은 폐 아스콘을 재생해서 사용할 경우
새 아스콘을 사용하는 것보다 1톤에
51%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재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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