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도내 일선 시.군 하위직
공무원들이 인센티브 평가제를 놓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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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 당초 계획대로
다음달 3일부터 장성군과 담양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 인센티브 평가를 강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도내 시.군 직장협의회 연대회의를
중심으로 한 하위직 공무원들은 도의 강행방침에 평가단 출입 봉쇄와 자료제출 거부 등 강경 자세를 누그러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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