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쌀과 과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광주 남구청에서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쌀 재고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는 쌀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쌀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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