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영암군 삼호면 용당리 한 마을
뒷산에서 불이나
해송과 잡목등 임야 0.1ha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이 마을에 사는 80살 김모씨가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번졌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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