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용 수류탄 발견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0-12 17:46:00 수정 2001-10-12 17:46:00 조회수 0

오늘 오후 4시쯤

광주시 금동 사직공원 앞 광주천변에서

산책을 하던 53살 김모여인이

수류탄 2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예비군 훈련을 받은 예비군이 버린

연습용 수류탄으로 보고

정확한 유출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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