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광주시 금동 사직공원 앞 광주천변에서
산책을 하던 53살 김모여인이
수류탄 2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예비군 훈련을 받은 예비군이 버린
연습용 수류탄으로 보고
정확한 유출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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