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높히고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 시각장애인 연합회는 오늘
제 22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상무시민공원에서 시각 장애인 가족과
후원회원 등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 행사를 열고
시각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시각 장애인들은
노래자랑과 체육행사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재활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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