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조림사업이 겉돌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일선 시.군의
무관심등으로 조림사업 면적이 해마다 줄어들어
지난 99년 4천 4백헥타였던 것이 지난해에는 4천 2백헥타에 그쳤습니다
올해도 현재 조림사업 실적은
3천6백20여헥타아르에 지나지 않아 20%가량
조림면적이 감소했습니다
목포시의 경우 해마다 조림면적이
1헥타아르에 불과해 조림사업 자체가 형식에
그치고 있으며 장성과 담양 등도 다른 시군에
비해 조림사업이 저조한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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