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이 2천 5백억원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최근
앞으로 발생하게될 여객과 화물 운송 수입금을 자산으로하는 2천 5백억원 규모의
ABS 즉 자산담보부 채권 발행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를통해 조달된 자금은
단기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며
최근 국제 유가의 하락세와
경기 회복등에 힘입어
미국 테러 사건 이후의 충격에서 벗어나 내년에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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