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원대상업체와 우수기업등을 잘못 선정해 예산을 낭비하고
특혜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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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상자
선정을 하면서 모 도시락업체를 평가점수가
46점으로 기준점수에 미달한데도 54점으로
평가한 뒤 지원대상 업체로 선정했습니다
특히,사업타당성 조사와 평가를 잘못해
선정된 이 업체는 융자금 일부를 개인적인 채무에 1억원 이상을 사용했다 적발됐습니다
또한,전라남도는 우수건설업자 자격이 되지
않은 업체를 우수건설업자로 선정해 도와 고창군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서 가점을 받아
낙찰자로 결정되게 하는등 특혜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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