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자연보호의 날을 맞아
광주천과 무등산 등에서
환경 정화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광주시와 5개 구청은
제 23회 자연보호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광주천과 증심사 주변 등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쓰레기 버리지 않기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무등산 공원관리사무소도
여름철 동안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돼지풀 등 외래식물을 제거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한달동안을 지연보호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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