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도내 시군 단체장들이
지방선거를 의식하면서 덩달아 각종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98년 26억원이였던 민간단체 주관행사 지원비가 지난
99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31억원과 34억원으로
2,30% 늘어났습니다
올해는 내년 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이미
상반기에 31억원의 예산이 크고 작은 민간행사에 지원됐습니다
특히,나주시와 화순군,보성군 ,영암군 등의
민간단체 지원금액이 다른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민간단체 행사지원금은 대부분이
도비와 지방비로 충당되고 있어서 지역 현안
사업에 써야될 혈세가 1회성 행사에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