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 고등학교의 실습지의 3분의 1이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채
임대 또는 방치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VCR▶
도내 실업계 고등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실습지 3백만 평방미터 가운데
활용하고 있는 있는 면적은
전체 3분의 2인 19만여 평방미터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10만여평의 실습지는
임대되거나 미활용 부지로
남아있습니다
이에따라 학교림 또는 도로용지로
계획이 잡힌 실습지를 제외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매각 또는 활용방안을 찾아야 할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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