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각종 행정처분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근무기강해이와 함께 업자와의
유착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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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관내 건설기계 32대가 검사유효
기간이 2년에서 5년이 지났는데도 등록취소
조치를 하지 않아 안전사고의 우려를 낳았습니다
또한,청소년보호법위반으로 적발된
군내 16개 업소에 대해 과징금 4천3백만원을
부과하지 않은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담양군은 관내 석유판매업자에게
관련 법령을 어겨가면서까지 사업개시 기한을 연기해 줬는가 하면 전기안전점검확인서도 없이
노래연습장의 명의변경신고를 부당하게 받아주다 전라남도감사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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