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경찰서는
교통사고를 일으켜 피해자를 숨지게하고
달아난 혐의로 진도군 진도읍
54살 정모씨를 긴급체포 했습니다.
정씨는 오늘 오후 2시30분쯤
진도군 군내면 나리방조제 앞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61살 허모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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