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에서 60대 등산객이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화순군 이서면 무등산 규봉암에서
등산객인 광주시 농성동 64살 문병현씨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었습니다.
문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 헬기에 의해 전남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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