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기간이
전남 쌀 판매 촉진의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전라남도와 도내 각 시군이
쌀 판촉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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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도시민에게
조상의 혼과 얼이 담긴 쌀이라는
홍보 책자 16만부를 배포하며
전남쌀 소비를 호소했습니다.
구례군은
관내 연수원 관계자와 호텔.음식점등의
업주 대표를 초청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적극 구매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보성군은 지역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물 만장을 제작해
향후회와 자매결연 기관등에 보냈으며
고흥군도 읍.면사무소.
농협군 지부등에 쌀판매 센터를 설치해
내고향 쌀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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