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나흘째를 맞아 광주와 전남은 복싱과 유도등 투기와 기록경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메달획득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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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남대부 20킬로미터 단축마라톤에서
확실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는 전남은
복싱과 태권도7체급,유도 8체급에 출전해
메달사냥에 나섭니다.
또 남자일반부 검도와 순천공고의 럭비,
LG칼텍스의 여자배구등 35개종목에 걸쳐
출전합니다.
광주 또한 육상과 수영등 기록종목과 투기종목에서 본격적인 메달획득에 나섭니다.
단체종목에서는 금호고의 축구가 천안농고와
3회전 진출을 다투고 테니스 남자일반부는
울산현대해상과 2회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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