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0분쯤
여수시 중흥동 여수산단내 여천 NCC 3공장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인부 42살 진모씨가 숨지고 61살
서모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사고가
수소파이프 밸브 보수작업을 하던 중
파이프 연결부분에서 새나온 가스에 불씨가
옮겨붙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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