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여수 박람회 열기 미지근 고민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9-26 17:04:00 수정 2001-09-26 17:04:00 조회수 9

세계박람회 현지 실사단의 방문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치 열기가 달아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세계박람회 사무국 현지 실사단이

내년 3월

여수와 도내 각 시.군을 돌며

광주 전남 지역민들의 유치 열기를 확인하고

이를 개최 희망국인

중국 상해등과 비교 검토한뒤

평가 자료로 삼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2010 세계박람회 마스코트인 푸르미를

관용차와 개인.법인 택시등

만5천대에 부착하기로 했으며,

각계 대표를 여수로 초청해

세계박람회 준비상황을 널리 알리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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