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호와 화순온천등
전남도내 10개 관광지가
면적이 축소 되거나 지정이 해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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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도내 22개 관광지의
권역 계획 실무 검토를 벌인 결과
나주호와 담양호,화순온천등
6개 관광지는 지정 면적을 축소하고
지석강 성두도등 4개소는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진도 회동과 녹진.해남 땅끝등
3개 소는
지정 면적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도림사와 지리산 온천등
9개소는 계속 지정키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내용을 시.군과 실무 협의를 거쳐
다음달 말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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