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매일이 발행 중단에 이어 오늘부터
직장 폐쇄에 들어가고 전남일보의 파업도 장기화될 전망이어서 지역 언론계가
파업 회오리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광주 매일은 지난달 26일부터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노조측에 맞서 오늘 오전 9시부터
직장 폐쇄에 들어가 모든 업무를 중단할 방침입니다.
광주매일 사측은 회사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노조측의 요구인 총액대비 3.7% 임금 인상안과 상여금 600%는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며
노조가 수정안을 제시할때까지
직장을 폐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전남일보도 노사 양측의 입장 변화가 없는
가운데 파업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신문 발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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