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의 물 관리 행정에 헛점이 지적됐습니다
소방 용수 사용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데다 상수도관 파열에 따른 누수량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이강세 기자
◀END▶
광주시 소방 본부가 사용하는 소방 용수
시설은 2900여갭니다
소방 본부는 소화전과 저수조, 급수탑등을 통해 소방 용수를 사용하고 상수도 사업 본부에
1년에 2억여원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가 정확한 사용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사용료를 정한 것입니다
이에대해 광주시 의회 김관선 의원은 소방 본부가 실제로 사용하는 소방 용수 값이 10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하며 정확한 자료를 근거로 사용료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내년부터 상수도 요금이 10% 인상되는데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수도 요금 누진제 보다는 수도물 절약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INT▶
해마다 수도관 파열로 인한 누수량도
전체의 10%를 넘고 있습니다
올들어 수도관 부식과 균열등으로 1800여건의
누수 현상이 발생했고 누수량이 전체 상수도
생산량의 12%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누수 방지를 위한 장비를 늘리고
잦은 공사로 상수도 관이 파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상수도 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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