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맞아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기념식을 갖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10시 시민회관에서
공무원과 학생 시민등 9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백 55돌 한글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로 했습니다.
또 기념식에 이어 전통무용과 판소리 등
민속놀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도 오전 11시 화순 군민회관에서 7백여명의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날 기념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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