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가게에서 화재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0-09 21:26:00 수정 2001-10-09 21:26:00 조회수 0

어젯 밤 7시 30분쯤

광주시 방림동 방림 우체국 옆 가구가게에서

전기 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90여평의 가게 내부가 모두 불에 타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가게 주인 김모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점으로 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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