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을 통한 수도권 지상파방송의
재전송 방침에 반발하는 지역방송인들이
총파업을 결의하는 등 위성 재전송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전국 19개 mbc계열사와
7개 지역민방으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 소속
지역 방송인 천 200여명은 오늘
서울 한라나당 당사앞에서
지역차별적 위성방송 정책을 규탄하고
지역방송 보호를 위한 방송법 개정과 함께
이회창 총재의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위성방송
특혜정책을 전면 백지화하고 방송위원들은
모두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방 mbc와 지역 민방노조는
방송위 결정에 반발해 어제까지 이틀간
총파업 찬반투표룰 실시한 결과
93%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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