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김수매물량이 올해와 같은 3백만속으로 확정됐습니다.
또 산지에 따라 연근해산은 수협중앙회가, 원양산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각각
수매를 담당합니다.
수매 규격은 김 수출 확대를 위해
현행 250g과 270g에서
270g과 300g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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