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자와 생활근거지가 다른 도내 교원의 38%에 이르러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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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사회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초등교원 7천6백여명 중
33%인 2천5백여명이 외지에서 출퇴근 하고있고 중등 경우도 전체 교사의 43%인 3천명이 근무지외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담양과 나주,화순,곡성 등지의
교사 출퇴근 비율이 90%대를 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가운데 7백여명은
하루에 무려 3시간 이상을 도로에서
허비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나 수업의 질저하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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