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돌 한글날 기념식

박수인 기자 입력 2001-10-09 10:07:00 수정 2001-10-09 10:07:00 조회수 0

제 555회 한글날을 맞아

광주시와 광주시 교육청은 오늘

광주 시민회관에서 한글 사랑 정신을

생활화하기 위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 참석한

9백여명의 학생과 공무원들은

한글 창제 정신을 이어받아

올바른 말을 사용하고 국어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도 교육청도 오늘

화순 군민회관에서 한글날 기념식을 열고

한글사랑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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