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의 현경에서 망운간
2차선 도로의 확.포장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김일중 전남도의원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건설공사가 오는 2천3년 개항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지만 공항으로
가는 현경.망운간 2키로미터가 굴곡이 심한
왕복 2차선 도로로 방치돼 있습니다
김의원은 사정이 이런데도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이 문을 연뒤에야 실시설계 용역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며 도로정책의 우선순위를 따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