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붐을 조성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 정착을 위한
청소년축구대회가 오늘 전남대학교 운동장에서
개막돼 이틀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VCR▶
이번대회는
아마츄어 클럽팀인 고등부 30여개팀과
중등부 10여개팀이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를 치뤄 우승자를 가리게 되는 가운데
2002 월드컵의 성공개최를 위한 갖가지 켐페인도 함께 펼쳐집니다.
참가팀들은 또
민간차원의 월드컵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서 다음달 8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밝은 미소 대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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