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생들이 한국 방송 진흥원이 개최한
비디오 영상 페스티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휩쓸었습니다.
전국에서 백여편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대학생 비디오 영상 페스티벌에서
호남대 다매체 영상학과의 이성태씨는
"저승새"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동신대 인터넷 방송국이 출품한 "옹관"이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동신대 사진예술과 김진언씨가
특별상을 받는 등
지역 대학생들이 비디오 영상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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