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별로
어장 이름을 알리는
태양광 야간 점등시설이 부착됩니다.
◀VCR▶
전라남도는
도 특수 시책사업으로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9억여원을 투입해
고흥 810개소,
완도 910개소등
도내 5백여곳 양식장에
3천개의 야간 점등 부자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야간 점등 부자시설이
설치되면
어장간 경계가 명확해져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고
어장의 면적과 품종
면허기간등의 식별이 한층 쉬워져
어업질서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