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장들의 선심성
예산 편성에 대한 심사와 견제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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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라남도의 국고 지원사업중
남악신도시 해양 주제 공원과 고흥.흑산도.완도
경비행장 건설사업등 10여개 대형사업을 단체장의 선심성 사업으로 보고 지원을 보류하거나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달말로 예정된 2천2백억규모의 생물산업등 3건에 대한 심사도 정밀하게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오는 19일 재정투.융자사업 61건을 심사할 전라남도도 민간 전문가를 활용해 사전실무 심사를 벌여 선심성.낭비성 사업은 최대한 억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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