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 노래 봉사단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1-24 19:09:00 수정 2001-11-24 19:09:00 조회수 1


저희 광주 문화방송 93년 노래마당
우승자들로 구성된 사랑실은
노래 봉사단이 연말 자선 공연을 펼쳤습니다.

오늘 한국통신 정보센터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천애 경로원등 광주시내 12군데 불우시설에서 초청된 할아버지 할머니 360여명이 노래 공연과 풍물 놀이를 지켜보며
즐거운 한때를 가졌습니다.

공연을 마친 뒤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은
성금 6백만원과 백미 120포대를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