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여수 둔병도로 낚시를 떠났던
순천시 해룡면의 29살 이모씨가 어젯밤 실종돼
여수 해경이 사고 해역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윤근수 기자 입력 2001-10-01 16:00:00 수정 2001-10-01 16:00:00 조회수 0
추석 연휴를 맞아 여수 둔병도로 낚시를 떠났던
순천시 해룡면의 29살 이모씨가 어젯밤 실종돼
여수 해경이 사고 해역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