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호프집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광양시 태인동
25살 김모씨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새벽 광양시 태인동 한 호프집에서
여종업원 21살 최모양과 술을 마시다
운전을 가르쳐 주겠다며 자신이 빌린 렌터카에서 최양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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