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에서
지역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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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에 개막된
곡성 심청축제는 오늘
축제 사흘째를 맞아
심청 마당극과 민속놀이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이어집니다.
또한 강진에서는 다산 정약용의
강진 유배 2백주년을 기념하는
다산제가 열리고 있고 광주시 북구 충효동에서는 시가 문화를 상징하는 자미 축제가 열려 시가 문화 글짓기와 그리기대회,
체험 도자기 만들기등
다양한 행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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