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증심사 지구에 골프연습장을 세우려던 사업자들이 광주 동구청의 건축허가 신청 반려조치에 반발해 행정심판을 제기했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지난 15일 '해당 부지는 무등산 증심사 집단시설지구 개발계획에따른
주민 집단 이주단지로 지정할 지역'이라는 광주시의 회신을 근거로 박씨 등 6명의
골프연습장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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