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외국인 돌연사

이계상 기자 입력 2001-11-25 09:12:00 수정 2001-11-25 09:12:00 조회수 4

어젯밤 10시쯤 광주시 광산구 도천동

냉방기 부품공장 기숙사에서

필리핀 출신의 산업연수생

34살 페드로 바탕씨가 동료들과 함께 비디오를 보다 갑자기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료직원들을 상대로 사건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