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교통 안전 관리는 허술하고
교통 문화 지수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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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안전 관리 개선 기획단이
월드컵을 앞두고 실시한 교통 안전 관리 실태
조사에서 광주시는 사망자 수는 3%, 발생 건수는 25.5% 증가해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에 교통 안전 공단과 녹색 교통 운동이
국내 30개 도시와 일본의 5개 월드컵 개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교통 문화 지수는'
100점 만점에 76.52점을 받아 지난해 10위에서
6위로 상승하는등 교통 문화 수준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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