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병원이 올해로
개원 91주년을 맞았습니다.
전남대 병원은
정석종 총장을 비롯해
의료계 인사와 직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원 91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김삼석 병원장은 새로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적 지식과 첨단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영역을 구축해
역사에 어울리는 위상과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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