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문화재관리업무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VCR▶
순천시는 향림사 대웅전 복원공사를 하면서 3억2천만원의 공사비가 들어갔으나
당초 계획된 3억4천여만원의 보조금 전액을 지급해 선심행정을폈습니다
구례군은 국보 제12호 화엄사 각황전앞
석등 등 16점의 글씨가 퇴색돼 식별이 어려운데도 방치하다 적발됐습니다
장흥군도 보림사내 보물제745호
월인석보등을 문화재관리신고도 없이 전적
수거업자에게 넘겨줘 분실과 훼손우려를
낳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