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실무사 가산점 논란

윤근수 기자 입력 2002-01-02 16:10:00 수정 2002-01-02 16:10:00 조회수 0

문서 실무사 자격을 취득한 교사에 대해

인사상 가산점을 주는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고 있습니다.



문서 실무사 자격을 취득한 일선 교사들은

국가가 공인한 민간 자격증 취득자도

국가 공인 자격증 취득자와

동등한 대우를 받도록 한 법규를 근거로

인사상 가산점을 부여하라고

시도 교육청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도 교육청은 다른 종류의

국가 공인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교사들과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크기 때문에

교육감 재량으로

가산점을 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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