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경찰서는 농협 365코너에서 현금 서비스를 받으려던 31살 배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해남군 송지면
34살 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2-28 06:29:00 수정 2001-12-28 06:29:00 조회수 0
영암 경찰서는 농협 365코너에서 현금 서비스를 받으려던 31살 배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해남군 송지면
34살 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